이건 우리나라 모든 선생님, 부모님들이 매일매일 보면서 생각해봐야 하는 명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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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나라 모든 선생님, 부모님들이 매일매일 보면서 생각해봐야 하는 명언인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공부,공부,공부! 공부하라는 소리를 한번도 안 듣고 자란 아이들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교육열은 이미 세계에서도 유명한 수준이죠
그런데 이 교육이라는게 정말 우리나라는 너무 공부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진국들을 보면 부모와 같이 교감하는 시간, 다양한 활동 등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교육이라고 보는데 저희는 그렇지 않죠.
똑같은 책상에 앉아 똑같은 책을 보고, 똑같은 문제에 똑같은 정답을 내야하는 우리나라 교육 방식이 똑같은 기계만 만들어내는 공장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프로게이머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며 좀 더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면서 부모님들이 너무 공부에만 집중하는 현상은 조금씩 사라지는거같아요.
정해진 답만 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길~^^
크.. 이 말을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실에다가 죄다 필수로 붙여주고 싶네요.
요즘은 진...
크.. 이 말을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실에다가 죄다 필수로 붙여주고 싶네요.
요즘은 진짜 교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부모도 아이도 학교도 모르고,
부모도 가정교육보다는 내새끼 오냐오냐 감싸다보니
기본적인 인성도 없는 애들이 자라서 학교폭력에 살인까지 저지르고..
요즘은 참 뉴스보기가 겁날 정도예요.
옛날에야 못사는 시대에 공부만이 유일한 탈출구였고,
그래서 맹목적인 기계처럼 공부에 매달렸지만..요즘은 꼭 그렇지 않잖아요.
공부가 성공을 보장해주는 시대도 아니고,
오히려 유연한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에 획일적인 교육시스템을 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그림은 지금 다시 보니 섬뜩하네요.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도 없이 기계처럼 시키는대로 똑같은 코스를 밟는 아이들...
여튼 어른들의 잘못이 큰 거 같아요.
저도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좋은 부모였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