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많이하는 변명이 ‘시간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사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많이하는 변명이 ‘시간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사실 자신이 관심있고 재미있어 하는 일이라면 없는 시간도 쪼개서 하게 되잖아요.
시간이 없아는 말은 스스로 편하고자 하는 변명일 뿐 이유가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저만 되돌아 보아도 그렇더라고요.
불과 1년 반전만 해도 저는 ‘운동할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죠....
그런데 요즘에는 거의 매일 운동하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예전 보다 더 많은 일을 하더라고요.
예전과 지금 하루 24시간 인 것은 똑같은데 말이죠??
저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무엇 보다도 의지의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면 목표가 확고하게 없어서 의지가 약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은 건강을 챙겨야 겠다는 목표가 생겨서 인지 의지도 확고해서 운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것은 자신의 목표와 의지가 얼마나 강인한가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이 명언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어요.
우리 애들은 ‘시간 없다’는 말이 너무 부끄러운 변명이라는 걷을 알게되어서 아이들도 안 쓴답니다^^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어야 할 명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 볼 때, 무엇 보다 아이들에게는 왜 해야하고 스스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아이들 스스로 어떤 일이든 해내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