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이 명언이 떠오르더군요.
부모살인이며, 마약 범죄 등 요즘 뉴스를 보면...
요즘 뉴스를 보면 이 명언이 떠오르더군요.
부모살인이며, 마약 범죄 등 요즘 뉴스를 보면 겉으로 나이만 먹었지...
철들지 않은 사람이 태반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 마음에 악한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쁜 짓 안 하고 법을 지킨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이 올바르게 자랐고, 자신이 지켜야할 가치관이 잘 형성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가치관은 부모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오냐오냐 키워서도 안 되고, 나쁜 행동을 할 때는 매를 들어서라도 혼내고, 착한 행동을 했을 때는 세상 최고의 칭찬을 해주면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우리 애 혼내고 나면은 마음 아프고 속상하지만 혼낼 때는 호되게 혼을 냅니다.
반면에 애들이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고 우리 자식이 세상에 최고것 처럼 키우시는 분들을 볼 때면 안타깝더라고요.
부모가 평생 자식 옆에 있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키워서 어쩌려고 하나 싶기도 하고요.
부모라면 아이가 올바르고 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를 들기도 하고, 칭찬을 하면서 키워야 합니다.
혹시 애가 잘 못해도 우리 애라서 그냥 넘기고 무조건 잘 했다고 칭찬하는 그런 부모는 되지 맙시다.
지금 잘못 키우면 나중에 애가 혼자되었을 때.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됩니다.
우리 애들 손가락질 안 받게 부모가 잘 키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