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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맘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명언!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명언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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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눔
하늘꿈동산
2019.04.19
6
7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이번엔 어떤 선물을 준비해볼까 생각하던 중에 딱 이 명언이 눈에 ...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고 이번엔 어떤 선물을 준비해볼까 생각하던 중에
딱 이 명언이 눈에 들어오네요!
정말 TV에 나오는 부모 같지도 않은 사람들 제외하곤
일반적인 가정에서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이랑은 상종하기도 싫어요.
왜 나는 좋은 아파트에 살지못할까,
왜 좋은 선물을 받지 못할까 등등
부모에 대한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정말 봐줘서 철 없는 시절 잠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나이가 들어서까지 저런 철 없는 생각으로 부모를
원망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특히 또 그런 마음을 밖으로 표시내고 스스로 나서서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가정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세요.
다른 사람들을 보지 말고, 부모님들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느순간
'우리 부모님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나에게 이렇게까지 해주시는구나.'
라면서 그 마음들이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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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새이
2019.05.10
0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지요~ㅎㅎ 요즘 애들은 진짜 자기들이 혼자 태어나서 혼자 큰 줄...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지요~ㅎㅎ 요즘 애들은 진짜 자기들이 혼자 태어나서 혼자 큰 줄 알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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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음
2019.05.02
0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에 우리 애들한테 선물과 함께 프린트해줘야겠네요 ~^^ㅋ
곧 다가오는 어린이날에 우리 애들한테 선물과 함께 프린트해줘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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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미79
2018.06.15
1
부모라는 이름은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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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미인
2018.05.14
0
좋은 글이네요. 이 글을 보고 저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글이네요. 이 글을 보고 저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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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2018.04.19
0
이런 명언이 있다니 놀랍군요
이런 명언이 있다니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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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빈
2018.04.19
0
그러고보니 저도 부모님께 용돈만 드렸었네요..최근에 어깨를 주물러드린적은 없는것같아요 ㅠㅠ...
그러고보니 저도 부모님께 용돈만 드렸었네요..최근에 어깨를 주물러드린적은 없는것같아요 ㅠㅠ 이번에는 꼭 행동으로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명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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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
2018.04.12
1
자기 부모에게 어떻게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어요. 다만 그 부모 또한...
자기 부모에게 어떻게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을 어느정도는 알 수 있어요. 다만 그 부모 또한 자식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죠? 때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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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018.04.11
0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도 했군요. 명언 중에 명언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도 했군요. 명언 중에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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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
2018.04.11
0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데 누구한테 잘 하겠습니까? 저도 보고 애들도 보여줘야 겠네요...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데 누구한테 잘 하겠습니까?
저도 보고 애들도 보여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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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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